가족사랑 '엄마'편
2015
가족사랑 '엄마'편
가족사랑 '아빠'편
가족사랑캠페인
가족사랑 '엄마'편
이번 광고를 통해 ‘가족사랑’이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보험의 본질과 동부화재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하고자 했다. ‘사랑합니다, 약속합니다’라는 광고메시지와 함께 ‘가족사랑을 지키는 약속’ 이라는 동부화재의 고객에 대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중심으로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 광고는 가족사랑 중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큰 사랑으로 느끼는‘자녀사랑’을 중심으로 부모들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광고에 담아 ‘어 이거 내 이야기네’ 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부모라면 자녀를 키우면서 한번쯤 경험해 봄직한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그 상황에서 당신은 ‘왜’ 그런 생각을, 혹은 행동을 했는지 물어봄으로써 광고를 보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했다.
가족사랑 '아빠'편
이번 광고를 통해 ‘가족사랑’이란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보험의 본질과 동부화재의 가치와 철학을 전달하고자 했다. ‘사랑합니다, 약속합니다’라는 광고메시지와 함께 ‘가족사랑을 지키는 약속’ 이라는 동부화재의 고객에 대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중심으로 광고를 제작하게 되었다. 광고는 가족사랑 중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큰 사랑으로 느끼는‘자녀사랑’을 중심으로 부모들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그대로 광고에 담아 ‘어 이거 내 이야기네’ 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부모라면 자녀를 키우면서 한번쯤 경험해 봄직한 상황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그 상황에서 당신은 ‘왜’ 그런 생각을, 혹은 행동을 했는지 물어봄으로써 광고를 보는 소비자들의 관심과 공감을 유도했다.
2014
'지키자 행복'편
프로미카 '민통선'편
프로미라이프 캠페인 10차
'지키자 행복'편
동부화재 장기보험브랜드 프로미라이프의 새로운 TV광고 ‘지키자 행복’편은 장기보험 상품의 메인 타깃인30~40대 주부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제작되었다. 주말이면 소파와 한 몸이 되어 TV를 보는 아빠와 가사일을 하는 엄마의 모습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말 풍경이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가족의 에피소드를 소프트한 Tone으로 담담하게 그려냈으며 ‘지키자 행복’은 가족의 행복을 지키고 싶은 엄마의 의지를 함축한 메시지다.‘딸바보’ 지진희와 아빠에게 당돌한 일침을 가하는 딸아이의 모습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엄마들에게 묘한 공감과 재미를 주며 소비자들에게‘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동부화재’를 기억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프로미카 '민통선'편
프로미카‘민통선’ 편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는 초저녁, 일몰 후 출입금지인 지역인 강원도 양구 비무장지대 산 위에서 차량이 고장 난 지진희와 샘 해밍턴 일행의 모습으로 광고는 시작한다. 특유의 익살과 호들갑으로 걱정에 빠진 샘 해밍턴과 달리 지진희는 태연하게 프로미를 불렀다며 샘을 안심시킨다. 잠시 후, 프로미맨이 등장하고 놀란 샘 해밍턴은 ‘대한민국 프로미 대단해요’를 외치며 광고는 마무리 된다.이번 광고에서는 외국인 모델 ‘샘 해밍턴’을 기용하여 광고에 새로운 웃음과 활력을 더하고자 했으며, 나아가 외국인의 시선으로 프로미카 서비스의 놀라움을 표현하여 대한민국 자동차 보험서비스가 세계 최고임을, 특히 프로미카 서비스의 우수성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2013
프로미라이프 '아들'편
내생애 첫 건강보험 '신입사원' 편
프로미라이프 캠페인 8차
프로미라이프 '아들'편
프로미라이프 ‘팔씨름’편
공원 잔디밭 위에서 아들과 아빠가 팔씨름을 하고 있다. 아들은 팔씨름을 일부러 져준 아빠에게 ‘나 몇 살 되면 아빠 이겨?’라고 묻는다. 그리고 아빠는 우리 아들이 다 크면 본인의 나이가 몇 살이나 될까 생각에 잠긴다.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오래오래 지켜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때로는 ‘인생의 무게’로 다가오기도 한다.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기 위해서는 부모로서의 책임이 따라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생의 무게’를 덜어주는 것이 바로 ‘나와 가족을 지키는 보험’, 동부화재 프로미라이프인 것이다.
내생애 첫 건강보험 '신입사원' 편
동부화재에서 새로 선보인 신상품 ‘내생애첫건강보험’ 은 ‘처음 보험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딱 좋은 보험’ 상품이다. 이런 상품의 특징을 강조하고자 이번 광고는 ‘처음’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광고는 빌딩숲 사이 광장에 ‘첫 보험’ 이라는 대형 조형물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그 조형물을 앞에 두고 ‘처음’이라는 콘셉트와 어울리는 신입사원을 상징하는 모델들이 등장한다. 정장을 차려입은 신입사원, 현장 작업복을 입은 신입사원, 연구원, 간호사 등 다양한 직군을 상징하는 신입사원들이 차례로 등장해 ‘첫 보험’과 ‘처음’ 을 반복하여 말하고 이를 통해 ‘처음 보험’은 동부화재 좋다는 점을 강조하는 광고이다.
2012
스마트아이사랑 '보험은엄마입니다'편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미용실 어학연수'편
프로미라이프 캠페인 7차
스마트아이사랑 '보험은엄마입니다'편
스마트아이사랑 ‘보험은 엄마입니다’ 편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이 위험한 상황이나 깜짝 놀라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가장 먼저 튀어나오게 되고, 태어나서 가장 처음 하는 말은 무엇일까? 바로 ‘엄마’ 라는 말이다. 이처럼 ‘엄마’라는 말과 같이 부모의 애틋한 감정을 담고 있는 감성적인 말은 없을 것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강아지에 쫓기며 애타게, 높은 미끄럼틀 위에서 겁에 질려, 마트 장난감 코너를 잔뜩 어지럽히고 어찌할 줄 몰라, 자전거를 타다 넘어져 다쳤을 때에도, 치과 치료를 앞두거나 주사를 맞을 때 겁에 질려 ‘엄마!’를 찾는 아이들의 모습을 연속적으로 보여준다. 아이들은 엄마만 부르면 무엇이든 다 해결 되는 줄 알기 때문이다. ‘엄마’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우리 아이만은 꼭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가장 함축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동부화재 스마트아이사랑보험 역시 ‘태아부터 100세까지 엄마처럼!’ 우리아이를 지켜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담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미용실 어학연수'편
내인생플러스보장보험 ‘미용실 어학연수’ 편
미용실에서 머리를 다듬고 있는 지진희와 박철민, 박철민은 해맑은 표정으로 딸과 전화통화를 한다. 그러나, 통화를 마친 박철민의 표정이 좋지 않다. 어학연수를 가고 싶어하는 딸을 위해 애지중지 부었던 적금을 깰 생각 때문인데… 이런 박철민의 고민과는 달리, 지진희는 별 것 아니라는 듯 말한다 “형 보험에선 목돈 안 나와?” 헤어디자이너까지 ‘그런 보험이 있나?’하는 의구심에 고개를 돌리게 하는데… 인생의 단계별 Stage에 따라 내가 필요할 때 필요한 목돈을 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보험임을 강조하고 있다.
2011
'이보험 하나면'편 컨버전스 통합보험
'페러글라이딩'편
프로미라이프 캠페인 5차
'이보험 하나면'편 컨버전스 통합보험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 통합보험 이 보험 하나면 편
슈퍼맨을 꿈꾸는 개구쟁이 아들. 한 쪽 팔에 깁스를 한 아들과 함께 목욕을 하면서 한 없는 사랑을 느끼는 아빠. 몸이 아파도 내색을 하지 않는 아내를 보며 아내의 건강을 염려하는 남편 가족 앞에서는 언제나 강한 모습을 보이는 든든한 가장을 마음으로 응원하는 아내 2011년 TV CF는 ‘이 보험 하나면!’ 이라는 컨셉으로, 우리가족에 맞춰 넣을 건 넣고 뺄 건 빼고! 가족에게 꼭 맞는 최적의 상품 ‘프로미라이프 컨버전스 통합보험’에 담긴 가족사랑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페러글라이딩'편
‘페러글라이딩’ 편
패러글라이더가 청명한 가을 하늘을 수 놓은 평화로운 풍경과는 대조적으로 지진희와 박철민은 유명산 정상 인근에서 자동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는 난감한 상황에 봉착한다. 그러나, 잠시 뒤 프로미카가 흙먼지를 날리며 달려오고 지진희는 프로미 서비스를 의심했던 박철민을 놀리듯 ‘프로미는 길만 있으면 오죠~’라고 프로미맨에게 말을 건넨다. 최근 아웃도어 레저활동이 큰 인기를 끌면서 한 번 쯤 처할 법한 난감한 상황.
그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프로미의 고객중심 서비스 정신을 전하고 있다.
2010
'그림자밟기놀이'편
프로미라이프 캠페인 4차
'그림자밟기놀이'편
‘그림자 밟기 놀이’ 편
휴일 오후, 아들과 함께 그림자 밟기 놀이에 한창인 지진희씨.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뛰어 놀고 있는데 “애 다치겠어~ 그만 놀아요”라는 엄마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빠가 엄마를 무서워 하는 것이라 생각한 아들의 순수한 질문에 “지는 게 이기는 거야~”라고 대답하는 신세대 아빠. 가족의 행복을 지켜 내겠다는 아빠의 마음이 따뜻한 가족愛로 다가온다.
2008
'대부도'편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6차
'대부도'편
'대부도’ 편
바닷가로 놀러 갔다가 물이 차오르면서 난감한 상황에 처한 고객이 ‘프로미카 SOS”서비스를 통해 위기상황을 피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보험회사 가입자들의 차량도 함께 끌어주었던 실제 사례를 소재로 하여 ‘차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동부화재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2007~2008
'인생의무게가 느껴질때'편
프로미라이프 캠페인 3차
'인생의무게가 느껴질때'편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 편
아버지와 딸이 다정한 시간을 보내며 아버지는 잠시 멈추어 생각한다. ‘내가 없으면 어쩌지?’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순간을 표현하여 동부화재가 도와주는 역할을 하겠다는 프로미라이프의 약속을 표현
2006
'인생의무게가 느껴질때'편
'인생의무게가 느껴질때'편
프로미라이프 캠페인 1,2차
'인생의무게가 느껴질때'편
귀여운 잔소리에 아버지는 흐뭇한 웃음을 짓는다. 딸에 대한 사랑을 지키기 위해 자기가 지켜야 할 것들을 되뇌며 동부화재가 이를 함께 지킨다는 내용
'인생의무게가 느껴질때'편
‘인생의 무게가 느껴질 때’ 편
김주성 선수가 어두운 체육관에서 홀로 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을 장애인인 부모가 관중석에서 이를 지켜본다. 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가족애를 표현
2005
'남편보다 프로미'편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5차
'남편보다 프로미'편
회의중에 걸려온 남편의 전화. 아내가 차가 고장났다고 당황해 하고 남편 대신 프로미카가 나타나 신속히 처리해주는 내용으로 보험의 긍적적인 이미지를 표현
2004
'헤드라이트'편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4차
'헤드라이트'편
비오는 가운데 헤드라이트가 고장나서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고객에게 프로미카 직원이 나타나 본인 차량의 한쪽 헤드라이트를 끼워준다. 이에 감동하는 고객에게 ‘차보다 사람이 먼저죠’라는 말을 하며 동부화재의 마음은 표현하는 내용
2003
'광안대교'편
'눈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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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커'편
차보다 사람이 먼저 캠페인 1,2,3차
'광안대교'편
광안대교 한가운데 고장 난 차에 다가선 프로미카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한다. 타사고객이지만 사람이 우선이라고 하며 동부화재의 긍정적 이미지를 강조
'눈길'편
‘눈길’ 편
눈길에 빠진 고객이 당황해 하자 지나가던 프로미카가 내려 도와준다. 이에 고객은 ‘저 동부화재 아닌데..’라며 타사고객임을 알리고 프로미카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동부화재의 포용력을 보여줌.
'리어커'편
‘리어카’ 편
한 가족이 고장 난 차에서 동부화재 서비스를 이용하려고 한다. 저 멀리 나타난 프로미카의 뒤에 리어카가 끌려온다. 동부화재에서는 누구에게나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이미지를 표현
2002
'믿음'편
2002
'믿음'편
황현정의 전문적인 보여주며 자신감을 지키기 위해선 믿음이 필요하다는 카피를 보낸다. 단순히 보험 어필이 아닌 자신 있는 인생에서 동부화재와의 약속이 필요하다는 이미지를 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