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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Talk

DB손해보험 회사소개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DB손해보험"

성장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DB손해보험
인사팀 직원들이 전하는 DB손해보험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인트로)
이승훈 : DB손해보험 저 군대문화로 알고 들어왔는데 혹시 그런거 아닙니까? 라고 하고 당돌하게 질문 드렸는데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전부 다 공익이나, 면제이신 분들도 계시고…군대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군대문화를 만들 수가 없다 우리가
진행자 : 보험업하면 또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실적에 대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승훈 : 스포츠스타들을 모아놓고선 성과 관계없이 매달 나오는거 나눠갖자라고 하면 모든 사람이 거기에 대해서 만족할까요?
진행자: 아..메시가 싫어하죠
이승훈 : 예, 싫어하죠. 메시나 호날두 같은 애들은…

  (본영상)
진행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요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상품을 만드는 곳에 제가 찾아와봤는데요. 대한민국 좋은 일자리를 찾아서 이곳까지 왔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DB손해보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승훈, 김세기 : 네, 안녕하세요
진행자 : 네,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릴게요
이승훈 : 안녕하세요 저는 DB손해보험 인사팀 이승훈 수석입니다. 현장에서 지점장으로 7년동안 근무하다가 올해 인사팀으로 입사하게 된 새내기 인사팀 직원입니다.
김세기 : 저는 DB손해보험 인사파트 김세기 수석이라고 하구요. 보상관리 직무에서 대인보상 업무를 하다가 인사팀으로 발령을 받아서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 입사를 하게 되면 저희가 교육기간이 한 1년정도 되는데요. 교육기간 마치고 나면 거의 대부분 영업관리로 들어오신 신입사원분들은 지점장을 하신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지점장으로서 주로 하는 일이 마케팅, 교육, 영업부터 해서 회계까지도 거의 모든 일을 다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진행자 : 보험업 하면은 보험설계사라고 좀 오해를 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김세기 : 저희 영업관리 직무는 사실 직접 영업을 뛰는 경우는 사실 거의 없구요. 보험설계사 분들, 저희는 pa라고 부르는데, 설계사분들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업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올해 인사제도가 개편이 됐는데 책임과 수석 이렇게 두 가지 직위/직급으로 통합을 했어요. 책임에서 수석이 될 때 연봉상승률이 좀 높습니다. 승진조건 자체가 굉장히 허들이 낮아요. 두가지인데요. 첫번째는 평가적인 측면하고 두번째는 필수자격 이렇게 두 가지를 보고 있는데요. 하위권 평가만 아니면 돼요. 근데 하위권 평가는 진짜 놓거나 이렇지 않은 이상 충분히 승진을 할 수가 있구요. 실제로 승진 누락되시는 분들이 거의 없긴 해요. 신입사원은 1년동안 적응하고 배우는 기간이라고 해서 따로 평가를 받지 않아요. 1년차때는 적응하고 최대한 많이 배워라...그렇게 말을 많이 하거든요.
진행자 : 이런 이야기도 있었어요. 자격증 취득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자격증 취득도 도와주는건가요?
이승훈 : DB손해보험이 보험 전문자격 맛집입니다. 교재료, 강의료와 같은 경우를 저희가 다 실비 지원을 해드립니다. 합격을 하시게 되면 저희가 축하금을 드려요. 그래서 제가 좀 배 아픈 이야기이지만, 계리사 자격증 1차를 합격을 하고서 입사한 친구예요. 최종합격을 하니까 50만원을 축하금으로 주더라구요. 다음달부터 월급으로 40만원씩 자격수당을 더…여기에 선임계리사가 되면 60만원이예요. 이거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회사에서 해당 전문자격을 딸 수 있게끔 부서 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적으로나 부서장이 따라고 장려를 해주고 배려를 해주는 문화와 분위기 자체가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 또 한가지 오해가 있다면 군대조직이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이승훈 : 그런 오해를 가지고 입사한 직원이었거든요 제가. 첫 회식을 하는 자리였는데 DB손해보험 저 군대문화로 알고 들어왔는데 혹시 그런거 아닙니까?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부장님을 제외하고는 전부 다 공익이나, 면제이신 분들도 계시고…군대문화를 모르기 때문에 군대문화를 만들 수가 없다 우리가 할래야… 이렇게 말씀을 하셨고,
진행자 : 그럼 실적의 압박도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보험업하면 또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실적에 대한 압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이야기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승훈 : 반대로 이야기해보자면, 성과를 내는 것 자체가 꼭 불편해할까 모든 사람들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스포츠 스타들을 모아놓고선 우리 그냥 열심히, 재밌게 운동만 하고 성과 관계없이 매달 나오는거 다 나눠 갖자 이렇게 하면 모든 사람이 거기에 대해서 만족할까요?
진행자: 아...메시가 싫어하죠
이승훈 : 예, 싫어하죠. 메시나 호날두 같은 애들은…정말 내가 노력한만큼 객관적인 결과가 나오고, 거기에 맞는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라는 장점도 있습니다.
진행자 : 이번 시간에는요. DB손해보험이 보험업계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이고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심재철 : 예 안녕하세요
진행자 : 간단하게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심재철 : 예, DB손해보험에 28년째 다니고 있는 DB손해보험 인사팀장 심재철 상무입니다. 반갑습니다.
진행자 : 신입들이 요즘 고민하는게 나의 커리어를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고민할 때 보험업으로 시작하는 것에 대한 장점이 좀 있을까요?
심재철 : 단언컨데, 사람이 사는 세상, 점점 복잡해지지 않습니까?
진행자 : 어우, 더 복잡해지죠
심재철 : 그러면 보험이 더욱 더 수요가 있을 수밖에 없지 않나. 원래 회사가 직원이 함께 성장해야 더 좋은 회사라고 기회가 많다고 이야기하는데, 두 번의 사명변경을 거치면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해왔고 지금은 확고한 업계 2위에 위치하고 있구요. 중요한 것은 1위사와의 격차가 굉장히 줄어들어 있습니다. 앞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저희 DB손해보험과 함께 업계 1위로 가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기대를 하고 있고 성장을 많이 해왔고 앞으로도 성장이 가능한 회사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진행자 : 이번에는요 인사담당자님 다시 한 번 모셔봤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세기 : 안녕하세요
진행자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채용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언제부터 시작하나요?
김세기 : 네 이번에 저희 DB손해보험 하반기 대졸신입 채용은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구요. 첫번째 영업관리, 보상관리, U/W, 상품업무, 자산운용, 마지막으로 경영지원 이렇게 6가지 직무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 그럼 말씀해주셨던 것 중에 U/W이나 상품이나 이쪽은 특수한 자격증들이 좀 필요한 것 아닌가요?
김세기 : CPCU자격증 같은 것들이 우대가 되구요. 상품업무 같은 경우에는 계리사나 미국 보험계리사 같은 것들이 우대가 되는데, 사실 저희가 지원자격에는 별도로 제한을 두지는 않고 있어요. 관심 있는 친구들은 충분히 와서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따게 해드립니다. 다 취득할 수 있게 충분한 지원을 해드리니까, 관심 있고 역량 있는 지원자 분들 많이 지원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행자 : 그럼 채용 전형은 어떻게?
김세기 :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이 순서로 진행되는데요. 관심 있는 지원자분들은 캠퍼스 리크루팅 직접 참가하시면 우수자들에 대해서는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있거든요
진행자 : 완전 꿀이다 그거는
김세기 : 네, 일단 인적성검사는 요즘에 여러분들 많이 알고 계신 AI역량검사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1차면접은 대면으로 진행 예정인데 PT면접을 진행합니다. 실무면접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PT면접은 직무별로 3가지 문제 정도를 드리는데, 그 3가지 문제 중에서 자신이 가장 자신 있게 답변할 수 있는 1가지 문제를 선택해서 칠판에다가 5분정도 설명을 하고 간단하게 앉아서 역량 면접을 보시면 됩니다. 2차면접은 조직적합성을 검증하는 면접인데, 대면으로 임원면접이 진행되구요. 5명~6명 정도 한조를 꾸려서 면접장으로 들어가서 다 같이 면접을 보게 되구요. 한 분 한 분 순서대로 진행되는 면접입니다.
진행자 : 그러면 우리가 입사전형에서 가장 중요하게 중점을 두어야 되는 전형, 그리고 취업 준비할 때 팁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김세기 : 항상 가장 강조하는게 인사담당자로서 3가지를 강조합니다. 바로 업종/회사/직무에 대한 이해거든요. 첫 번째로 업종 관련해서는 보험업의 특수성이 좀 있어요. 다른 금융권과는 차별화되는 그 특수성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그리고 다른 금융권이 아닌 왜 보험 업계에 지원을 했는지 이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보구요. 그리고 두번째로는 회사에 관한 이해인데, 저희 DB손해보험을 선택한 특별한 지원동기, 마지막으로는 직무에 대한 이해인데요. 본인이 직무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장점, 그리고 본인이 어떤 역량을 통해서 직무에 대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인가 이걸 중점적으로 보거든요. 이 3가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오시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진행자 : 보험이 어떻게 보면 법에 대한 것도 그렇고 새로운 변화에 대해서 가장 민감한 것 같아요. 그 민감한 영역에 대해서 한번쯤은 찾아보고 지원하시면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네, 오늘은 이렇게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서 직원도 같이 성장하고 있는 DB손해보험 한 번 만나봤는데요. 여러분 관심 갖고 계신다면 9월 1일부터 지원서 접수한다고 하니깐요. 여러분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채널과 저는요 여러분들께 항상 좋은 일자리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여러분들의 성공 취업을 기원하며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진행자, 김세기 : 안녕~!

영업관리(개인)

“지점의 최고경영자가 되어 큰 꿈을 펼쳐보세요.”

영업관리 직무는, 설계사/대리점 등 대면 영업조직인 PA(Prime Agent)가 소속된 지점을 관리하는 것으로서 지점장은 연간 수십억 원의 매출과 소속 PA의 성공을 담당하는 ‘작은 CEO’입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분들이 비전을 품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양성 프로그램에 맞춰 교육/지원하며, 상품별 마케팅-교육-코칭-활동지원 등을 통해 매출 확대와 함께 PA분들의 성공을 돕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 전지적 입:사시점

이름 - 김정훈
소속 - DB손해보험 중앙사업단 중앙용산지점 지점장 경력 2015년 7월 입사(4년차)
전공 - 법학
개인사항 - 사법시험 도전 경험 군장교 복무
좌우명
디테일의 힘!
작은 일일수록 최선을 다하자
나만의 원칙
일희일비하지 말고 '오늘만 사는 것'

DB손해보험 전지적 입:사시점 1. 직무 소개

Q. 지점장이 하는 일은?
설계사 60명 한달 외형 22억원 규모의 중앙용산지점을 책임지는 역할
Q. 지점장에게 중요한 것?
다양한 개성의 설계사들과 함께 근무
경청과 소통 중요
Q. 지점장을 하려면?
동료지점장들, 전공도 성격도 제각각 but 공통된 하나의 DNA 문제해결 능력 크고 작은 문제 발생 시 해결을 위한 고민과 노력 대책 제시 능력

DB손해보험 전지적입:사시점 2. 나의 하루

8시 출근(공문 등 메일 확인)
8시 30분 설계사들 출근
9시~10시 정보미팅(자료&정보 공유)
10~12시 설계사 면담
12시~1시 점심시간
1~3시 신입 또는 외근 후 복귀한 설계사 면담
3~4시 리쿠르팅(신입 PA 선발 채용 관련 작업들)
4시~5시 귀소세션(당일 상품 교육 관련 미진 부분 교육)
5시~6시 30분 마감업무

DB손해보험 전지적입:사시점 3. UP & DOWN

처음 직무를 담당했을 때 설계사분들과 괜한 기 싸움
부끄부끄 설익은 지식으로 '아는척 잘난척'

초창기 실수 잘못된 정보로 혼란 초래
모르는 것은 '모른다' 인정하면 오히려 더 배울 기회

설계사 채용 과정 재미
사회생활 전엔 심한 낯가림
모르는 사람에겐 말도 못붙여

신입채용 과정을 주도하는 내 모습 신기

DB손해보험 전지적입:사시점 4. 함께해요

지점장 = 권위적인, 힘든, 어려운???
NO NO!

열의, 문제해결능력, 목표의식 있다면 충분!
많은 도전 바랍니다!

BONUS 라이브챗 DB시크릿팁

지점장 같은 경우에는 회사 직급보다도 다 똑같은 지점장이다 보니까
사원이든, 차장님이시든 똑같이 지점장 생활을 할 수 있으니 많은 일에 책임만 갖고 한다면,
진짜 얼마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거든요, 되게 재밌고 좋아요. 성과도 낼 수 있고, 인정도 받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하던 대로 긴장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오버하지 말고 정도대로만 걸으면,
되게 재밌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영업관리(개인) 김정훈 지점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DB손해보험 중앙사업단 용산지점에서 지점장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김정훈 주임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지점 같은 경우에는 한달 외형이 22억정도되고 60명의 설계사랑 같이 근무하고 있는데 그분 들의 소득을 좀 더 상승시켜주고 지점의 그리고 여러 제반 업무들을 책임지고 있는 그런 업무를 하고 있는 지점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또 다양한 사람들 특히 설계사분들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사건사고와 혹은 고민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제 생각에는 사람들 조금 더 사람 말을 잘 귀를 기울여주고 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라면 충분히 우리 직무에 대해서 같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저희 동기들 같이 지점장 하는 동기들을 살펴보면요 전공도 다 다르고 그리고 성격도 다 달라요.
그런데 함께 모아놓은 상태에서 같이 이야기를 하다 보면 공통된 뭔가 하나의 DNA가 있는데 저는 그것을 문제해결능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떤 사소한 일이든 큰일이든 간에 뭔가를 해결하려고 하는 고민하고 그리고 거기에 따라서 해결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책을 내세우는 그런 문제해결능력이 있다면 어느 누구라도 지점장 업무랑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설계사분들과 일대일로 면담하는 시간이 가장 많이 보내는 시간 같아요.
설계사분들이 단 하나의 주제로 저한테 와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여러 가지 주제로 혹은 진짜 가정사까지 저한테 털어놓은 것이 있는데 그분들에 대한 성향이나 감성터치 이럴 때 보내는 시간들이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고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서 답이 있고 또 그 시간을 많이 할애해서 같이 또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아무래도 직무를 처음 담당하다 보니까 왠지 뭔가 많이 아는 티를 내야 되고 설계사분들한테 지고 싶지 않은 그런 마음이 있어 가지고 모르는 걸 아는 체하고 설익은 지식을 가지고 덤비는 그런 식으로 하다 보니까 처음에 굉장히 많이 혼도 나고 잘못된 정보를 주다 보니까 설계사분들한테도 많이 핀잔을 들었는데 그런 실수들, 모른 다는 건 인정하고 모른다 라고 넘어간다면 아무도 뭐라 하는 사람 없고 오히려 좀더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초반의 실수를 좀 많이 저질렀던 것 같습니다.
설계사분들을 채용하는 과정을 리크루팅이라고 하는데 리크루팅 과정이 되게 재미있어요.
이게 제가 진짜 사회생활하기 전까지는 정말 낯을 많이 가려서 모르는 사람한테 말도 못 거는 사람이었는데 어느 순간 보니까 제가 그분들에게 저희 일을 제시하고 또 그 분들에게 저희 일에 대해서 같이 설득하고 또 같이 함께하는 그런 과정을 겪으니까 내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많이 성장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되게 신기하더라고요.
모르겠습니다. 지점장이란 업무가 막연하게 봤을 때는 되게 권위적이고 그리고 또 되게 힘들고 어렵다는 이미지가 있을지 모르겠는데 정말 저는 되게 재미있고 또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겪으면서 아 정말로 내가 사회생활하고 또 직장생활하고 하는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도 하는데 아무나 정말로 열의가 있고 문제해결능력이 있고 그리고 뭔가를 좀 달성해보자 하는 그런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지점장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많이들 지원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지점장 같은 경우에는 회사직급보다도 다 똑같은 지점장이다 보니까 사원이든 뭐 차장님이시든 똑같이 지점장 생활을 할 수 있으니 맡은 일에 책임만 가지고 한다면 진짜 얼마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가 있거든요. 되게 재미있고 좋아요.
성과도 낼 수 있고 인정도 받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하던데 로만 긴장하지 마시고 그렇다고 오버하지 말고 정도대로만 걸으면 되게 재미있는 회사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DB의 생생한 직무소개
(사무지원직, 소액보상전담직)

사무지원직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DB손해보험에서 보험전문가로서의 커리어를 시작해 보세요.

사무지원직은 대면 영업조직인 PA(Prime Agent)가 소속된 지점을 관리 및 지원함으로써 소속지점의 매출확대와 함께 PA가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판매 및 고품질의 계약관리, 영업통계자료 작성 및 관리, 보험계약의 계속 유지 및 수금관리, 기타 영업관련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전문성을 키울 뿐 아니라 사내 CDP제도를 통해 지점장,
보상전문가, 언더라이터 등의 보험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네 저는 남부사업단 동구로지점에서 총무로 근무중인 윤시영입니다.

1. 직무 소개

Q. 총무가 하는 일은?
총무 업무는 PA님들이 고객과의 계약을 체결하는 데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서포트합니다.
그 계약에서의 변경, 유지관리나 아니면 보험 수납 같은 관리도 함께 진행합니다.

Q. 입사 초 업무 적응 과정은?
선배님들 말씀을 들어보면 3주동안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때는 코로나 때문에 1주일 동안 온라인 교육을 받고 바로 현장에 투입되었습니다.
그때는 보험회사에 대해 아예 무지했어서 처음에는 연령대가 있으신 PA님들이 계신 현장에
적응하는 것도 어렵고, 또 보험용어나 전산 매뉴얼 등 업무를 익히는 것이 조금 힘들기도 했습니다.

Q. 업무 중 기억에 남는 실수는?
제가 입사한지 3~4개월 되었을 때, DBRT님의 고객을 다른 PA님한테 이관시켜야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가 DBRT님의 몇 백명 되는 고객을 모두 다른 PA님에게 넘겨버려서 처리가 조금 곤란했습니다.
이 날 이후로 제가 아는 업무를 하더라도, 한 번 더 확인해보고 꼼꼼하게 다시 체크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Q. PA들과 일할 때 특히 신경 써야 할 부분은?
PA님들은 아무래도 고객님들의 요구에 즉각적으로 대응하셔야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빠른 업무 처리를 원하십니다.
특히 자동차보험 같은 경우에는 짧은 시간에 정확한 처리를 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속하고 섬세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Q. 총무직 수행에 있어서 나의 강점은?
제가 생각하는 저의 강점은 PA님들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것 같습니다.
PA님들께 섬세하게 응대하고 따뜻하게 다가갈 줄 아는 인간미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영업하고 돌아오셔서 또 어떤 날은 영업이 잘 안되는 날도 있는데 그럴 때 저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PA님들께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저도 더욱 격려와 응원을 해드리는 것 같습니다.

2. 나의 하루

8시반~9시까지는 전날 지점 실적을 확인하고 게시합니다.
또 변경사항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매일 공문도 확인해야 합니다.

9시반~10시까지는 지점장님께서 정보미팅을 진행하십니다.
이때는 보험사 이슈나 변동내용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PA님들의 영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영상도 시청합니다.

10시~12시까지는 PA님들의 전산업무를 도와드리고, 또 고객님의 콜센터 접수 건이나 불만 접수건도 처리합니다.

1시~3시까지는 자동차나 장기 계약을 확인하고 설계도 지원해드립니다.
또한 완전판매나 보험료수납 같은 경우에도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매번 확인해서 신경써야 합니다.

3시~6시까지는 계약내용의 변경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 변경사항이 있을 시 변경처리도 도와드립니다.
또한 서류정리도 진행해야 되고 전산마감 업무를 진행해야 합니다.

Q. 기본 일정 외에 추가되는 업무나 상황은?
가끔 보험금 청구도 도와드리는데, 특히 사망 건 청구 같은 경우에는 서류가 많이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외국인 고객님의 사망 건 처리 같은 경우에는 서류가 더욱 복잡하기 때문에 세심하게 확인하여 처리해야 합니다.
또 갱신일이 지난 계약이나 잘못 들어간 계약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처리를 해드려야 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발생하는 업무에 대한 처리도 중요합니다.

3. UP&DOWN

Q. 일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때는?
저희 지점 같은 경우에는 외국인 고객님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저도 외국인 고객님들을 처리할 때가 많은데 그럴 때마다 PA님들과 고객님들의 중간다리역할을 해왔습니다.
처음에는 미숙한 한국어 실력으로 요구사항을 말씀하시는 고객님들을 응대할 때 조금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2년차가 되다 보니 이제 고객님들이 보통 요구하시는 게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저도 그에 따라 즉각 응대가 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저의 그런 모습을 보고 고마움을 표현하시는 고객님들이나 PA님들이 늘어남에 따라 저도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4. 함께해요

Q. 입사 전 VS 후… 달라진 회사 이미지는?
저는 보험회사에 대해 아예 무지했기 때문에, 제가 입사 후 느꼈던 점은 보험 한 건을 체결하고 또 유지하기까지의 정말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매년 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만큼, 항상 사람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회사임을 느낀 것 같습니다.

Q. DB인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던 적은?
나날이 발전하는 DB손해보험에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그래도 제가 성장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작년에도 최대 순이익을 낸 만큼, 회사에서도 저희에게 성과급으로 보답해주어서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둘 다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DB손해보험은 저에게 평생 가고픈 회사입니다.
회사가 나날이 발전하는 만큼 저도 회사에 더욱 보답이 되고 싶고 제가 성장하는 만큼 회사도 함께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을 불러오는중입니다.